안녕하세요~ 위옥화 신부님 ^^

이렇게 현지에 계시는동안, 따끈한 후기를 올려주시다니, 정말이지 너무 므훗했습니다.

감사하고 또 감사하며, 신랑님의 카톡 인사또한 훈훈한 하루를 보낼 수 있었습니다.

여행업을 접한 십수년동안, 역시나 일에 대한 보람은 잘 다녀와주시는 점 + 인사까지 주시는 점인데

제가 고객님들께 바라는 점이 다 이루어지니 행복했습니다. ^^

여행은, 늘 느끼는거지만, 어떤 상품을 가시냐보다, 어떻게 지내시냐가 중요한 것 같습니다.

두분의 소중한 시간, 아끼지 않고 보내주셔서 감사드리고, 항상 행복하세요~

늘 지켜보겠습니다. (참고로 스토커는 아닙니다.) ㅎㅎ

천생연분닷컴 홍성희실장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