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드디어, 드디어~ 이제야 후기를 올리네요 ^.ㅜ
이번에 포스팅 해드리는 곳은 바로~ 여러분들이 요즘 젤 궁금해하시는 ... 떠오르는 지역 칸쿤입니다~
칸쿤이 어뒤~~?? 멕시코요 ~ 멕시코 !!!! ㅋㅋ
예전에...아주 무지했던 시절 멕시코하면, 멕시카나 치킨이 젤 먼저 떠오르던 시절이 있었드랩지요...
물론... 더 나아가 페리카나 치킨까지도 생각하는 센스 발휘했지만.... ㅋㅋ
무튼~ 저역시도 멕시코는 멀고도 먼나라였던지라, 조심스럽게 접근하여 봤습니다. 크흐흐
자~! 떠나볼까요? ~~~ 시작 합니데이~~
1. AA항공 타기.
먼나라의 재미는 역시 경유...세상은 돌고 ~돌고~ 우린 아직 젊기에~
힘들지만, 못해볼건 아니죠~ (AA항공 루트는 나리타, 달라스를 경유해서 칸쿤을 가게 됩니다.)
하늘과 가장 가까운곳은... 그 어느지역도 아닌 뱅기 안 아닐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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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에서 -> 나리타 가는 항공은 실제 탑승항공은 JL항공입니다.
나리타에서 달라스 가는 기내식 중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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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AA항공의 모습, 그리고 중간 일본에서 다시 체크해야 하는 AA항공(JL항공) 커넥팅 카운터입니다.
이렇게 여차저차 인천 -> 나리타 // 나리타 -> 달라스 // 달라스 -> 칸쿤...이렇게 3번의 뱅기를 타고...
목적지에 도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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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칸쿤 알아가기
칸쿤의 매력이 과연 뭘까? 왜 칸쿤을 찾으시는걸까?? 도착하시면 바로~ 아실 것 같죠?..........
도착했을 때도 몰름니닷~ 아무도 모릅니다~ㅎㅎ
벗트~ 그 곳 호텔죤에 도착하여 바다를 바라보는 순간 바로 "여기가 칸쿤이야~ ! 내가 칸쿤에 왔어 !! "
라고 저는 생각했습니다~ 캬캬캬 ...
잠시 업무 관계로...다시 올리겠습니다. 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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