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박정해 신랑님~ ^^ 안녕하시죠?헤헤...

아침에 싸이트 들어올 때 마다 항상 체크를 하는게 여행후기인데...어제도 그렇고 오늘도 그렇고 보물단지를 캐낸것처럼 기분이 좋습니다. ~^^ 크리스마스때 어릴적 자고 일어나면 산타할아버지가 선물을 주고 간 느낌이랄까요.....

그날 안그래도 길일이라...많이 걱정을 했는데 잘 다녀오셔서 제가 더 감사드립니다.

정말 사진이 예술 사진 처럼 나왔어요~멋지네요... ^^

아참 그리고 축하드려요~^^ 경사가 두배시네요.
신부님~아기 건강히 순산하기를 같이 기도드리겠습니다.

항상 행복하시구요~건강하세요~ ^^ 전화드리겠습니다....^^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