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2월23일 결혼 식이 끝나고 24일 세벽4시 인천 공항에 도착~!!!!
신랑이랑 처음나가는 해외 라서 긴장 엄청 했죠~!!
떨리는마음 설레는 마음을 가지고 비행기에 탑승~!!!

한국에서 싱카폴까지6시간 반을 고생해서 달려와 싱가폴에서 발리까지 2시간30분정도 더가서 드디어 발리도착~!!
도착하니 밤이되어 오늘은 바로 숙소로 이동~
현지 가이드님의 간단한 설명을 듣고 숙소에 도착 ~!
숙소에들어가니 짜잔~!!
그렇겔 하루를 보내고 아침을 기대하면서 쿨쿨 꿈나라로 빠졌지요ㅜㅜ 피곤해~
2월25일
오늘의 일정은 아침을 먹고 모터보트를 타고 거북이섬 관광
스파마사지를 하고 숙소 귀가
2월26일은 스파페이셜마사지 3시간 짜리 를 받고  현지 음식 도 먹어보고
2월27일은 숙소에서 전일 휴식 신랑이랑 발리 밖에 나가서 관광도하고 날씨가 너무 더워서 풀빌라안에서 수영도 하고
사진은 많이 찍었는데.ㅜㅜ 올릴 첨부 공간이 부족하네.ㅜㅜ
2월28일은 마지막 절벽사원~!!!대서양의 푸른 바다가  너무 아름답다~!!!!
이렇게 발리의 마지막 관광을 하고 4일 동안 마사지도 받으며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드디어 한국에 가는군아.ㅜㅜ
빨리 한국밥이 먹고 싶어~!!!!!!!!!!!!!!!!!!!!!!!!!!!!!!!발리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