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부님 감사합니다.
자세히 후기 올려 주셔서 제가 다 가보고 싶을 정도로 꼼꼼히 써주셨네요... ^^
너무 감사드려요....여행사 근무를 하면서 이럴때가 가장 보람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신부님 사진도 올려주시고...너무 날씬하신거 아니예요~? ^^
정말 체팅했을때부터 신랑님이랑 신부님 성격이 너무 좋으셔서 제 마음도 따뜻했어요...
ㅎㅎ
맞아요...워낙 인터넷으로 사기다 뭐다 문제가 많아 고민도 많이 하셨겠어요...
근데 믿어주셔서 감사하구요...
정말 두분의 앞날을 기도와 함께 축복해드리고 싶어요...^^
앞으로도 쭈~욱 행복하세요....^^
에바손 in 푸켓 댕겨왔거든요..1,748
- 글쓴이
- 천****컴
- 작성일
- 2004.10.26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