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전 5월27일 저녁9시 비행기를 타고 푸켓여행을 시작했던 신랑 권대현 입니다
첫날 새벽 늦게 도착해서 1시간 자고 첫날 일정을 시작해서 였는지 첨부터 피곤 함이 많이 느껴 졌었는데
그래도 잘 짜여진 일정 빡빡한 일정 이였더라도 하나하나 모든게 새로웠고 피곤함도 잠시 재밌고 뜻있는 일정들 을
소화 해내며 피곤함도 잠시 많이 잊었던것 같애요~그만큼 즐거 웠던게 아닐까 싶네요~첫날~둘째날~ 이지나니 피곤함 보다
돌아갈 날이 먼저 계산이 되어 많이 아쉬운 마음 을 챙기느라 힘들었어요~ㅋㅋ
요트~스쿠버다이빙~스노쿨링~그리고 보기는 좀 힘들었으나 신비한쑈들~모든게 재밌었던것같애요~ㅋㅋ
특히 둘만에 공간에 둘만에 시간을 보낼수 있었던 풀빌라 ㅋㅋ 굿~ㅋㅋ 말이필요없죠`/ㅋㅋ
아무튼 시간이 너무 빨리 지나가더라고요~ 남자로치면 꼭 이등병 휴가 복귀 하는기분이랄까? ㅎㅎ 더있고싶은마음은 굴뚝 같지
만 어쩔수 없더라고요~ㅎㅎ 특히 저희가 4박6일 아무일 없이 아름답고 즐거운 시간을 만드는데 모든것일 쏟아 부어 주신 가이드
님께 정말 감사하더라고요`ㅋㅋ 많이 친절하시고 많은걸 알려주시고 많은것을 보여주시는거에 대해 100프로 힘을 다~ 쏟아 부어
주셨던 이윤미부장님 가이드님인가?그분께는 정말 감사했습니다 ㅎㅎ 기회가 된다면 또가보고 싶어요~ 훗날 기회가 된다면 우리
에 좋은 여행을 맡아주셨던 천생연분 닷컴 에 다시한번 부탁드릴 려구요~ 좋은 여행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4박6일 이란 짧은시간 이였지만 살아가면서 꼭 기억하며 웃을수있는 예쁜 추억을 만들어주신 천생연분 께 감사드리구요~
언제나 행복하시고 번창밖에 모르는 대박 회사가 되길 바랍니다 그럼 전이만 ㅋㅋ
살면서 단한번도 후기 같은걸 작성해본적이 없어서 이렇게 쓰면되는건지도 잘모르겠네요~ㅋㅋ 아무튼 살면서 첨으로 후기라는
걸 써볼수 있도록 기쁨으로 도와주신 천생연분 감사합니다'' 그럼 이만~
5월27일 부터4박6일에 특별한 시간6,001
- 글쓴이
- 권*현
- 작성일
- 2012.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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