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의 아침은 아주아주 맛났당.
엄청마니 먹었땅
그리고 짐을 챙겨 주변 관광지를 구경했다.
관광을하고 쇼핑을 시켜준다.
TIP.종류는 태반크림, 망고, 진주, 먹은 오메가 등등 가격은 우리나라돈으로 50- 100만원 사이다.
안샀다.. 가이드가 삐졌다...
완전 부담스러웟따..... 쇼핑이 없었으면 좋게따.
그리고 비행기 타러 고고씽,
비행기 음식은 비위가 약하시면 절대 못먹음 (필리핀 항공)
TIP 남은 페소는 핫도그나 과자 사드세요.. 가지고 오면 동전은 환전도 안되요^^
한국에 8시 넘어 도착.,
힘들지만 좋은 여행이였다
푸켓과 보라카이를 고민하시나요?
저는 둘다 다녀와 봤습니다.
푸켓보다는 보라카이가 9배는 괜찮은거 같습니다.
보라카이를 강추 ~ 합니다^^
그것도 !!!!!! 제가 알아보 여행사중에 비교 10군데 했지만.. 천생연분이 최고 였어여^^
[처음이자 마지막 신행] 굿바이~13,621
- 글쓴이
- 고*란
- 작성일
- 2011.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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