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을 먹고, 첫날의 역순으로 ..
배타고 , 차타고 , 비행기타고 오후 1시까지 이동으로 마닐라도 고고씽

TIP. 들어갈땐 20KG 가방제한이 있지만 나올때는 30KG 제한이다.
      핼퍼로 현지인들이 도와주는데 이분들은 계속 사진찍어주고 짐들어주고..
      월급이 특별이 없단다. 우리에게 팁으로 먹고 산단다..(적당히 팁 챙겨주세요..)


점심을 가이드와 함께
마닐라에서는 한쌍또는 두쌍이 함께 다닌다.
마사지를 업그레이드해서 마지막 마사지를 받았다 무려 3시간... ㅎㅎ
그리고 쇼를 본다.
게이쇼....... 첫날 가이드가 VIP 석은 5쌍만 앉을수 있고, 추가 40달러는 주면된다고 하신다.
결곡 VIP 석에 안자서 봤따..
괜히 추가로 했다. 그냥 일반석봐도 잘 ~ 보이고 좋다
사람도 많다고 하는데 그리 많치도 않다..

그렇게 마닐라 호텔로 고고고고고
넷째날은 짧지만 이동거리도 많고 은근히 피곤하다.



TIP. 비위가 약하신분들 ~~ 보라카이에서 음식은 냄새가 나서 힘들어하는 분들도 있지만 대부분 잘드신다.
      하지만 마닐라에오면 더 ~ 잘먹은다. 라면은 적당히 챙기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