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드디어 뒤늦게야 후기를 올립니다.
첫 해외여행이라 그 만큼 신중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우연하게 지인을 통하여 알게 되어 문의 연락을 드려봤습니다.
친절하게 상담도 해주시고 일정이라던가 액티비티 활동을 원하는 대로 맞
춰 주시다보니 더더욱 행복한 여행 이였던 거 같습니다.
여행 중에 가장 중요하다 느꼈던 건 가이드를 잘 만나야 한다 느꼈습니다.
가이드 분 역시 연령대 배치도 중요하고 사람마다 성격이 다르기 때문에
비록 선택을 불가능하지만 정말 서비스업에 열정적인 가이드를 만나서 매
우 만족합니다.
잊을 수 없는 보라카이 갔다 오니 뭔가 꿈만 같네요
그리울 때 마다 사진을 보며 다시 회상을 하곤 합니다.
남는 건 사진뿐이네요
많은 신경과 좋은 추억을 만들어줘서 감사합니다.
너무 너무 잘 갔다 왔읍니다8,639
- 글쓴이
- 문*이
- 작성일
- 2011.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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