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빨리 지나가는 세부의 4박5일..ㅜㅜ
마지막 밤은 어메이징쇼를 다보고 대구커플과 함께 통닭집가서
새벽까지 술한잔^^ 나는 벳속에 우리 복땡이 때문에 닭만 먹었다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