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신부님~ ^^ 얼굴까지 뵌분이라...더 친근감이 드네요...
어머머~ 너무 너무 축하드려요...벌써....복중에 태아? 우와~~~
정말 정말 잘됬어용~ ^^ 입덧때문에 고생이 많으시겠네용...
저도 엄청 심했었는데...시간이 약이라고 조금만 기다리시면...식욕이
왕성해 지실거예요~ 우잉. 힘드셔도 좀만 참으세요...^^
식구들이 굉장히 좋아하겠어요~ 저도 이렇게 놀랍고 기쁜데... ^^
힘든와중에 이렇게 잊지않고 후기 남겨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고요...^^
항상 지금처럼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아가야~ 건강하게 태어나거람~ ^^
객실때문에 많이 고민하셨는데....괜찮으셨죵? ^^
잘다녀와서 감사드리고~ 좋은 소식 전해주셔서 더 감사드려용...^^
아~ 기분좋타~~~ ^^
신부님 전화드릴게용~~~ ^^
홍성희대리올림 ^^
어머머~~~ ^^1,225
- 글쓴이
- 천****컴
- 작성일
- 2006.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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