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시간을 맘껏 누렸어요..
참.. 거기는 개미가 정말 빠릅니다.
초코렛 한조각을 흘렸는데.. 아침에 일어나니 개미가 시커멓게...
우리나라 개미와는 다르게 정말 빠릅니다.
파충류는 안무서워하지만 벌레를 무서워하는 저는 소름이 쫘악~
임피아나는 직원들이 많다고 합니다. 빌라수에 비해서요..
그래서인지 깨끗한것 같았습니다.
바다가 바로 앞에 있어서 인지..우기 때라 그런지 몰라도 족므 습한느낌이 들었지만 대체로 모든 서비스가 맘에 들어서 괜찮았습니다.
푸켓에서 우리만에 자유시간4,419
- 글쓴이
- 배*은
- 작성일
- 2011.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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