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너무 아쉬운마음을 안고~
캐리어에 짐을 챙겨.......로비로 내려오능데...
눈물이 날것만 같았다.
너무 좋았능데.......벌써 마지막날이라니.....
서방님과~약속을 했다
다음엔 꼬~옥~~우리 용은이< 아가태명> 태어나면 같이 다시 찾아오자며
아버님이랑 어머님이랑 같이 모시고 오쟈고~!!
^ㅡㅡㅡㅡㅡ^* 히히
좋은 분들 덕에 편하게 쉬고 뜻깊은 여행을 다녀올수있었던거같아
너무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너무 친절하신 가이드님 만나서 좋은 구경도 많이 하고 즐겁게 시간을 보냈어요
꼭 다음에도 여행을 간다면~~~~천생연분을 통해~가고싶서요~~`
^ㅡㅡㅡㅡㅡㅡㅡㅡ^*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