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촌동생의 소개로 어떻게 알게된 천생연분
너무 친절하시게 설명도 잘해주시고~
그때그때 연락해도 귀찮음 없이~
항상 웃으시면서 전화받으셔서
설명도 잘해주시고 너무 감사했습니다.
제가 임신한 관계로
가까운곳을 추천받아 푸켓을 선정하였습니다.
더 좋은곳을 가고싶은 아쉬움도 있었지만
우리 아가에서 무리가 가지 않게
^^ 행복한맘만 안고 고고씽.
<아참..가기 2틀전날 일본의 쓰나미의 영향으로 가야하나 말아야하나 얼마나 걱정을 했던지
하지만 도착하자마자 신나서~오길잘했다능 생각을 정말 많이 했습니다.>
세부 샹그릴라 허니문첫쨋날~~♡9,519
- 글쓴이
- 곽*정
- 작성일
- 2011.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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