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사진을 많이 찍었는데....그걸 다~~올릴순 없고.....
리조트 식당 앞에서 찍은 사진이예여
2.피피섬에서 스노쿨링과 스쿠버 다이빙 마치고서......
3.스쿠버 다이빙..(저와 오빤 수영도 못하고...물을 별루 좋아라하진 않는데 가이드의 추천으로^^ 목숨걸고 했찌요~ 신기하고 재밌었어요.)
4. 현지 가이드와 함께...마지막날 밤 빠통거리에서 맥주한잔 먹꼬, 무예타이보구
(현지가이드는 저와 동갑이었답니다.ㅋㅋ)
푸켓 타본비치 리조트에서~1,770
- 글쓴이
- 정*진
- 작성일
- 2006.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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