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끼리 타고 나서 이게 스피드 보드인가?? 무튼 몬지는 잘모르지만 배타고 이슬람 요리를 먹었음 중간 중간 요리 사진도

찍었어야 되는데 먹기 정신 없어서 먹는거에 열중 했음 ㅠㅠ 지나고 나니깐 왠지 아쉬운~~밥 먹기 전에 가이드님이

사진 몇장 찍어주셨는데 역시 각도를 제대로 아시는 센스쟁이 였음  배에서도 찍어주시고 식당 앞에서도 찍어주시고

무튼 가이드님 완전 친절 하시고 센스도 만점인 분이셨음 ㅎㅎ

점심을 먹는데 조금 느끼했지만 김치가 나와서 완전 방가웠음 ㅋㅋ 가이드님이 여기 있으면서 김치의 소중함을

느끼게 된다고 했는데 하루도 안지나서 완전 그리웠음 ㅋㅋ 점심 먹으면서 중간중간에 다른팀과 대화하는데

완전 오래전부터 알고지낸것 처럼 농담도 하고 웃으면서 밥을 먹고 제임스 본드섬으로 이동했음~~

신랑이 완전 땀쟁이라서 배타고 달릴때 완전 저아라 했음 ㅋ  제이스본드섬에 도착했을때 다들 앞에서 손바닥에

돌이 올라가게 사진을 찍는데 가이드님이 알려준 포즈는 민망해서 못했는데 지나고 나니 이것도 아쉽네 ㅋㅋ

이때 안하면 언제 또해보겠어 ㅠㅠ 지나고 나니 후회가 되는거지만 시킬때는 무지 민망했던것도 사실임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