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님...벌써 다녀오신지 보름이 지나가네요...

아무탈 없이 즐겁게 잘 다녀오셔서 제가 더 감사하지요...

두분 언제나 행복하시고 즐거운 신혼생활 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