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셔요,, 과장님의 추천으로 푸켓 타본비치를 다녀온
강신욱 신랑 입니다^^ 아나아나 항공을 타고 밤 하늘을 날아.. 푸켓에 도착..
날씨가 후덥지근 덥더군요,,,저희는 세팀이 움직였답니다..다른 여행사는 줄줄이
마니도 있더군요,,,우선은 이점에서 시작이 넘 기분 좋았습니다..
다이아몬드호텔을 지나 타본비치에 도착~~@! 태국의 분위기가 화~ㄱ 피부에
느껴지더군요,,,피곤한 탓에 짐을 풀고 곧바로 드르~~렁 드르렁~`어느덧 아침이
더군요,,,ㅎㅎ 아침에 눈 뜨고 놀랐습니다. 넓고 멋진 수영장과 산책로로 걸어가면 아름다운 바다가 눈 앞에 보이는 ...한마디로,, 뻑~~~입니다..^^
이동도 쉽고 식사도 제 입맛엔 딱 이였습니다... 제일 기억에 남는건 빠통의
밤거리 ,,,게이들...그리고 에메랄드의 산호섬,,,아름답고 즐거운 허니문 여행을
다녀왔답니다.. 아쉬운 점이 있다면,,,편의점이 넘 가고 싶었는데..결국은 한번
밖에 안 가더군요,, 정말,, 돌아와서도 아쉬웠습니다...ㅠ.ㅠ/
그래도,3박 동안 너무나 아름다운 숙소와,,, 재밌는 일정을 보내게 해주신 가이드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꾸벅^^(과장님,,감솨^^)
태국분들 너무너무 친철합니다...^^
사진은 산호섬과 타본비치 야경입니다....실제로 보면 훨씬 이쁜데...
푸켓의 신혼여행 후기랍니다^^1,774
- 글쓴이
- 강*욱
- 작성일
- 200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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