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섯째날*
음...태국에서의 마지막날이네요~*
흑흑 ㅠㅠ 슬퍼라//
마지막날- 12시에 빌라 체크아웃을 하고~
저희 팀커플을 만나서~ 오이시 일식뷔페를 갔습니다~*
우리 가이드 언니의 배려로...
VIP룸에서 여유로운 식사를 했죠~ㅎㅎ 멋쟁이!!!캬!!
음- 맛있었습니다~말그대로 부페예요~*
식사를 마치고-
마지막일정인~
쇼핑센터 투어를 시작했습니다//
라텍스, 보석점.특산품점 등등~
여기서 주변인들 선물도 사고~우리것도 사고!!
라텍스는 차마 구입을 못하고~자잘한거 좀 사왔죠!!ㅎㅎ뿌듯~*
선물도 다사고- 이제 헤어질 시간입니다...*
공항가서 한팀 떠나는거보고  좀 아쉬웠어요~
남은팀은 한정식.....삼겹살을 먹으러 갔습니다 !!
오랜만에 먹는 삼겹살~* 좀 덥더라구요~ㅠㅠ 마지막날인데 ㅋㅋㅋ땀흘리면서 먹은....흠...^ ^
삼겹살먹고~저희 커플도 한국에 오기위해 비행기를 타러갔습니다~*
정말 진심으로 우리 가이드언니가 배웅도 해주고~*너무 아쉬웠습니다..ㅠㅠ
기회가 되면 푸켓에 가고싶지만~* 가이드언니를 보러 더 가고싶더군요~!!*
아쉬움을 뒤로한채 비행기를 타고 6일째 아침 한국땅을 밟았습니다~*
아! 저희 팀사람들이랑 핸드폰번호를 공유해서 한국와서도 연락이 되고 ~*
너무너무 좋아요~스쳐지나가는 사람들이 아닌 꾸준히 연락하는 사람들이 되겠어요!!꺄~오
 --------이상 즐거운 추억의 허니문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