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안함과 프라이버시가 보장되는 핫스프링 풀빌라.
개인 풀장은 너무 맘에 들어서 여러 사진에 담아 놓았어요.
첫날은 힘든 여정을 풀라고 하루종일 리조트내에서 수영하고 사진찍고 날씨가 참좋아 사진 정말 잘 나왔어요.
따스한 온천에 몸도 담그고 또한 시내와 떨어져서 편안히 쉴수 있어서 행복 햇삼ㅋㅋ
근데 단점은 개미가 너무 많아서 ㅋ 마니 물렸어요.
두쨋날은 우리가 하고 싶던 씨 워킹 너무 신기하고 잼있고 근데 저는 코피가 나서 다른분에 오해를 ^^ 사기도 했답니다.
또 푸켓 국수라고 하나 너무 맛있어서 3그릇 먹었어요.
가시면 이거 꼭 드세요 이름은 모르고 전통 국수라네요.
우리나라 짬뽕 맛 비슷...
아로마 맛사지 이거 또한 몸에 긴장을 풀어줘요.
밤에는 싸이먼쑈 보러가서 신기한 경험도 하고 ? ㅋㅋ
진짜 다 여자 같아요.. 하리수보다 더 이쁨 ㅋㅋ
끝나고 바통시장에서 맥주 한잔 하니 기분도 좋고 ㅋ
그날은 걸아 떨어짐..
셋쨋날.. 아침일찍 기상 마지막 날이죠.
제임스 본드섬과 씨카누 잼있음 거기 뱃사공은 한국말을 너무 잘함
저보고 정우성이래여 ^^우리 신부보곤 이영애 라고 하고 ㅋㅋ
너무 신기한 기암 괘석과 그 기둥 뭐였더라 재임스 본드 섬에 역기둥 암튼 신기함 ..
코끼리 트래킹 이거 첨에 별루 인것 같은데 잼있고 약간은 긴장탐 ..
사진도 이뿌게 나와요.
전통 안마 이거 사람 미치게 만듬 자구 받고 싶은 충동이 한국에 돌아와서도
생각남 시원하다 잠도 오고...~~
저녁비행기로 한국 꼬~~~
그치만 한국도 좋은 나라 ...
푸켓 핫 스프링 풀빌라 여행 후기1,750
- 글쓴이
- 김*길
- 작성일
- 200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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