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켓 타본비치 다녀왔구요.
과장님이 추천해 주셔서갔는데
말씀대로 정말 좋았어요. ㅋㅋㅋㅋ
저희는 간김에 정말 열심히 놀 생각으로
매일 일찍 일어나서 수영장두 가고 리조트앞 바다도 가고
너무 즐거웠답니다.
푸켓은 상품이 다 거기서 거긴거 같은데
가서 얼마나 스스로 즐기느냐에 따라 만족도가 달라지는거 같애요.
현지 한국인 가이드 김남희 언니도 너무 친절하고 좋았구
허니문 팀도 5팀이나 같이 움직인거 치곤 화목하고 좋았어요^^
맛사지도 3일 연속 받았구
피피섬 일주도 넘 즐거웠구
저희는 가이드님 졸라서 사원같은곳두 잠깐 구경했어요 ㅋㅋ
즐거운 허니문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요~
푸켓 타본비치.1,651
- 글쓴이
- 원*정
- 작성일
- 2006.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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