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과장님께 사과말씀드립니다
저희는 4월24일날 허니문 방콕 파타야갔다온 신혼부부랍니다.
대체적으로 즐거운 신혼여행이였습니다. 그런데 마지막날 부모님 선물을
사려고하는데 가이드님이 저희를데리고간곳은 왠만한 사람들이 살수없는
고가에 상품들 소개했습니다. 고무나무로만든 베게 메트리스랑등등~
근데 판매하신는분들이 강매수준이였습니다. 저희는 베게하나 구매했습니다.
근데 자꾸 세트로 구매하라고 강요을 하는것입니다. 안산다고 몇번말을해도
또 얘기하고 정말짜증이나서 말하기도 싫어서 말도안하고 나왔습니다
그리고 두번째는 한의원이였습니다.
가이드분이 부탁을하시는거였습니다.
정숙하고 예의바르게 해달라고 초등학생 견학하는것도아니고 정말 기분이
나쁘더라고여 문제는 한국인 한의원이였습니다. 아주 실력이는분이라고
하시더라고여 근데 여자들에게만 몸상태가 마니 안좋다고 말씀하시더군요
근데 저희사람이 몸이 안좋은상태데 저한테 안좋다고 말씀하시고
약을 먹겠냐고 묻자.생각하는중이였는데 의원님 말씀이 한국에서 2년도안먹는것보다 의원님이 지여주신약을6개월해결한다고 하시더군요 참 어이가없더라고여
태국에서 알아주는의원이면 한국에 안오실까?
이런허니문1,630
- 글쓴이
- 정*숙
- 작성일
- 2006.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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