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취리히 공항으로 가는 기차를 탈 수 있는 기차역 앞에 있는 강(?) 에서
시간도 남고 그냥 공항으로 가려고 하니 스위스 여행이 너무 아쉬워서 사진이라도 찍었답니다.
프랑스 파리는 여러 곳을 둘러보고 설명도 듣고 해서 많이 구경했는데 스위스는 실제로 구경한건 융프라우
밖에 없어서 너무 아쉬워요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여름에 가서 스위스의 또 다른 면을 구경 하고 싶어요.
프랑스(파리)스위스(인터라켄)-4박7일-마지막5,787
- 글쓴이
- 신*식
- 작성일
- 2010.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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