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날 몽마르뜨 언덕 사진 입니다. 이날은 아침 부터 비가 와서 다니기는 불편했지만 그래도 나름 멋있게 나왔죠?
두번째 사진은 화가의 거리 입니다. 비가 와서 화가 들이 많이 안나와 있어요 가이드님이 말씀 안 해 주셨으면 아마 이곳이 화가의 거리 인지도 몰랐을것 같아요
세번째는 그 유명한 베르사이유 궁전 입니다. 문에 금색으로 되어 있어서 가이드 님께 진짜 금인지 물어보니
가짜라고 하더군요 ㅎㅎ 지금의 베르사이유 궁전은 옛날의 10/1로 축소 시켜 놓은 거라고 합니다.
세번째는 베르사이유 궁전 뒤쪽 정원에서 펼쳐진 호수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