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나긴 시간을 비행기에서 보낸 후 가이드를 만나 제일 처음 으로 간 곳이 노트르담 성당이다
맨 위에 사진은 제로....라고 했던것 같은데 기억이 잘 안나네요 ㅎㅎ 무튼 ~! 이 곳을 밟으면 다시 한 번
프랑스 파리에 오게 된다는 설이 있다고 하네요~
두번째 사진은 퐁네프 다리  밑으로 흐르고 있는 세느강 입니다. 우리나라 한강 처럼 규모가 크지는 않지만
나름 매력이 있는 것 같습니다.
세번째 사진은 노트르담 성당 전체 모습 이예요 성당이 높아 전체로 찍기 힘들었죠
네번째는 세느강에서 보는 루브르 박물관 이랍니다~
파리는 보는 각도에 따라 건물이 180도 달라 보이는게 매력인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