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부님 부끄럽습니당 ^^1,305 글쓴이 천****컴 작성일 2006.05.12 신부님이렇게 답글도 올려 주시고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항상 전화 통화할때마다 명랑하신 목소리가 아직도 기억에 남니다행복하고 멋진 신혼생활 보내시고 예쁜 아가도 낳으셔서 알콩 달콩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다시 한번 축하 드리고 감사 드립니당 이름 패스워드 댓글달기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다음글 발리최고의여행 이전글 실장님~~~ 목록 글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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