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타야 다녀오고 무지하게 피곤하였습니다.^__^ 먹고 구경하고 타고 정신없이 노느라 어떻게 5일이 흘러갓는지 모를정도였습니다. 먼저 이연진 실장님과 현지 가이드 동화트래블 박건순(가이드)님께 깊은 감사 드립니다.저희 4쌍과 같이 계시는 동안 무척 신경을 써주시고 열심히 하시는 모습에 가이드님 존경스럽기 까지 하더군요. 제 신부가 설사를 심하게 하는 통에 제가 좀 걱정을 많이 하였는데 가이드님께서 설사약까지 챙겨주시며 걱정해주시고 ..^_^ 기분이 무쟈게 좋더군요 파타야 후기라고 특별히 소개 하는것도 글로써는 한계가 있어 파타야에 대해선 말을 하지 않겟습니다.다만 정신없이 먹고 놀고 구경하고 재미있는 가이드분 만나고 하면 신혼여행 첫 해외 나들이라면 추천하고 싶네요. 여하튼 마지막날 돌아오는 비행기 안에서 5일이라는 짧은 시간동안 많은 추억을 만들어주셔서 ....
^__^ 천생연분 이연진 실장님과 박건순 가이드님께 감사합니다.
후기는 사진으로 대신할게요 행복한모습,,,,다음해외여행은 휴양지로 가야겟어요 ㅎㅎㅎㅎ 너무 정신없어서 ㅋㅋ 나중에 이연진실장님 여행지 추천좀 해주삼 ~~
파타야 후기1,708
- 글쓴이
- 전*****희
- 작성일
- 2006.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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