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9일 예식한 커플입니다
천생연분덕에 즐거운 신혼여행 보낸것 같아 고맙습니다^^
4박6일간 즐긴 신혼여행 또 가고싶습니다

첫째날-공항출발.도착(연착되어 한시간가량 늦게 도착..피곤)
둘째날-래프팅..넘 재밌어요..강력추천.리조트내 30분마사지-영 별루~~1달러가 아까워요
셋째날-유람선 타고 퀵실버 (스노쿨링.워터슬라이드.바나나보트.넘 즐거웠어요
            반잠수함-날씨관계로 못했어요)
           저녁-짐바란씨푸드...넘 맛있어요.마사지-좋아요.그러나 방음이 안된다는...ㅋ
넷째날-엘루이 풀빌라 자유시간 (왕이 된 기분...서비스 짱 입니다)
           남푠은 수영장서 얼마나 수영을 했는지 몸이 다 불었다는...
           마사지 정말 예술이여요.각질이 다 제거가 되었다는^^
다섯째날-쇼핑센타 방문.원숭이 사원.면세점....시간이 넘 남아서 지루했어요.
             그리고 절벽사원이 친구들이 말한 그곳이 아니여서 실망여~~
             저녁식사도 정말 실망--넘 느끼해서 속이 안좋았다는...
여섯째날-한국으로 고고~~~

마지막날 일정 조정만 해주시면 좋을듯해요~~~
서비스나 여러면에서 아주 좋았어요~~
컵라면 정말 많이 챙겨가세요 저흰 음식땜 고생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