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신랑님~~~ ^^
드디어 올려 주셨네용...흐흐
다녀오셔서 먼저 인사전화도 주시고...정말이지 이럴때 보람이 느껴지곤 합니다.
홍반장이라 칭해주시고...전화통화할때 마다 부담없이 말씀주셔서
많이 정들었나 봅니다...ㅋㅋㅋㅋ
이쁜 신부님과 함께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요...
앗...그리고 가장 축하드리는건...뭔지 아시죠?
신부님이 힘들어 하지 않으시고 건강하게 잘 다녀와주셔서 다행이네요...^^
위 사진보니...아들? ㅋㅋㅋㅋ (신부님이 너무 날씬하셔서 몰라보겠어요.ㅋ)
앞으로 좋은 가정 이루시고...아마 신랑님은 분명 좋은 아빠이며 남편, 좋은 가장
이 되실거라 생각이 듭니다.
언제든지 여행가실 일이 생기시면 잊지말고 바로 전화주십시요...
저도 항상 기억하겠습니다. ^^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
신랑님~~~너무도 정들었네요~ ㅋ1,266
- 글쓴이
- 천****컴
- 작성일
- 2006.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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