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서야 드디어 후기를 올리네여~
신행 갔다가 와서도 얼마나 정신이 없던지~
아침 일찍 출발하여 석양이 질무렵 보라카이에 도착을 했네요~
정말 비치는 너무 이뿌더라고요~
날씨도 생각 보다 너무 좋아서 석양도 보고~~
가이드님도 넘 좋았어여...
시간이 짧아 아쉬움이 많이 남긴 하지만
사랑하는 울 서방과 함께라서 너무 좋았어여.
그리고 함미리 주임님 여러모로 신경써 주셔서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