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15일에 갔다가 19일에 왔는데 뭐가 바쁜지 이제야 후기를 올리네여~
전 첨부터 저희 담당해주신 계장님이 여권발급이랑 모든걸 너무 잘챙겨주셔서 기분좋게 갔다왔어여~ 세부 샹그릴라로 갔다오길 너무 잘했다 생각합니다.
가이드 해주시는 분도 너무 맘에 들었구여, 같이 투어했던 다른 커플들도 다 좋은
분들이었어여.. 특히 저는 스킨스쿠버를 옵션으로 했는데 너무너무 재밌었구 바다를 무서워하는 공포가 없어진것 같아여~샹그릴라 리조트의 음식도 맛있었구여.. 배고플 틈이 없이 놀았답니다ㅋㅋ~맛사지나 호핑투어.. 전혀 지루할 틈 없이 너무 재밌게 놀다왔습니다*^^* 리조트에 있는 모든 스텝들도 너무 친절하구 좋았어여~ 그래서 저희는 내년 1주년때 한번 더 갔다올 예정이예여ㅋㅋ~
세부 샹그릴라 갔다왔어여~1,677
- 글쓴이
- 노*애
- 작성일
- 2006.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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