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4일
경락마사지.. 그저께보다 어제보다 오늘 제일 낫다.
제일 아프면서 시원한~ 온몸에서 뚝뚝소리가 나고.. 좀아파서
짜증도 났지만.. 받구 나서는 개운한..
경락맛사지 받으면서 이어캔들도 같이한다.
이어캔들은 귀를먼저 닦아낸다음 귀에 좋이같은거에 불을 붙여서
꽂는다. 살살타드러 가면서 없어진다.. 그냥 타는 소리만 날뿐..
글쎄.. 경락맛사지는 발부터 시작하는데 꾀오래한다..
맛사지가 끝나고 갤러리아 면세점으로 ...
면세점2층에 중식당..  요리가 하나하나 나오는데 다나온줄알고
얼른먹으면 또 나오고 또나오고.. 시간이 없어서 면세점쇼핑못할까봐.. 빨리 먹었거든여..
꾀 이것저것 나와여.. 맛은.. 먹을만합니다..
밥,야채계란볶음.생선, 스프,청경채,닭,등등..다먹고..
면세점에 내려가서 구경~화장품,술, 이것저것저가명품..
기념품샾에서 팔았던것도 팔아여 .. 선물을 미리 못샀다면은
여기서 보셔도 되여 저희도 여기서 샀거든여..
쇼핑을 마치고... 공항으로 출발.. 거기서 다시 한국가이드분을 만나서
설명을 듣고  가이드 꼬망 과 작별인사.. 꼬망이 너무착해서 .. 덕분에 즐거운여행이였던거같아여..
다음에 또 가고싶어여.. 천생연분덕분에 기억에남고 행복한여행이 였던것같아여
첨에는 인터넷으로 이것저것해서 의심도 많이하고 했는데.. 괜히 미안해지네요..
나중에 또 기회가 된다면 천생연분에 또 가고싶네요.. 선물로 주신 여행가방과 수중카메라.
 덕분에 잘 가지고 다녀왔어여
다른분들 한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시라고 좀 적어봤습니다.. 많은 도움 되셨으면해여..
꼭 가져가야할 필수품 !( 모기약, 비치타올,튜브,수영복, 음악CD,간식거리 -거기편의점에도 별로 먹을만한게없어여,
그리고 여유분가방선물같은거 넣어갈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