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3일
여기는 각자룸에 세팅되있는 그릇에 음식을 가져와 담아서 내준다.
아침은 아메리칸 스타일 스크램블, 오믈렛
베이컨, 소시지,과일,빵 ,커피,쥬스 먹을만하다..
블루버드택시(기본5000루피정도)를 스미냑 거리..
상점이 많다.. 특히 여성 옷가게.. 가격이 .. 꾀나간다..그래서
쫌 둘러보다가 패스~
빌라로 들어와 점심. 물,오렌지쥬스.에피타이져(버섯튀김,치즈스틱에칠리소스 먹을만함)
샐러드(토마토,메추리알,오이,당근,과자3조각맛없다),메인 오리엔탈파스타비슷한..
(두부,배추,땅콩,새우,오징어) 에 여기만의 향신료.. 난 먹을만한데.. 신랑은.. 입에 안맞는단다..
후식 과일 ,아이스크림(바닐라,초코) 두분이서 치우고 차려주고하는데 괜히 미안했다
차려놓은거 다먹지도 않고,,다 남기고,, 눈치도 보이고,, 우리먹을때 까지 기다려야하니까
그래서 우리는 음식차려주시는분 맛사지하는시는분마다 팁을 드렸다..2불정도..
다음은 엘루이 맛사지 우리는 우리룸에서 한다고 했더니 매트를가져와 거실에서 했다
어제보다 조금 아프면서 시원했다. 오일맛사지-바디스크럽-꽃잎욕조샤워..
조금있다가 티타임 차(둥글레차비슷한),과일,과자 별루맛없다
드디어 캔들라이트 디너..
발리 엘루이풀빌라5,235
- 글쓴이
- 최*경
- 작성일
- 2010.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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