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 신부님 어제 고생많으셨습니다. ^^
사진 드디어 독파하고 너무도 정갈하게 잘 올려주셨네요...힘드셨죠? ^^
너무도 신중하셨던 신부님~ 우리 통화도 많이 해서 그런지 신부님이 참
편하게 느껴집니다.~^^ 여러 여행사중에 저희를 믿고 맡겨주신점
얼마나 뿌뜻했는지 몰라요. 나름대로 잘 챙겨드린다고 했는데 만족하셨는지요?
흐흐 다행히도 가이드도 좋았다고 하시고 리조트도 마음에 들어하셔서
얼마나 흐뭇했는지 몰라요~ ^^
신부님~~~ 이렇게 좋은 인연 맺게 해주셔서 감사드리고요~
행복한 사진상의 모습처럼 언제나 늘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아참~~~제게 문자로 계좌번호 좀 남겨주세요~~~~^^
바로 쏩니당~~~ ^^
정성스럽게 올려주신 후기 소중한 정보로 쓰겠습니다. ㄳ ~~~^^
우와~~~사진 해 내셨군요~~~!!!!1,346
- 글쓴이
- 천****컴
- 작성일
- 200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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