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켓 쓰리판와 풀빌라 71,657 글쓴이 조*희 작성일 2006.04.23 벌써 한달이 넘었는데 이제서야 후기 올립니다.^^::오늘 사진들을 다시 보니넘 그리워서 다시 마음은 쓰리판와로 달려가네요 ㅎㅎ스리판와 풀빌라 조금은 비싸지만저희 부부는 아주 만족했답니다.그런 꿈같은 곳에 언제 다시 가볼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그리워라... 이름 패스워드 댓글달기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다음글 이뽀요 ^^ 이전글 어머 부러워라 ^^ 목록 글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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