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사측에 항의할 내용은 사후처리에 대한 사항이었는데... 푸켓에서 힘들게 한국으로 오고 다음날 까지 연락이 없어서 정말 화가났습니다.
제가 했던 말들이 여행사분들에게 불쾌했을 것을 인지합니다.
좋게 해결했어야 하는데... 감정적으로 말한 부분 사과드립니다.
제 친구에게 소개받아서 간 여행사라 믿고 계약을 했는데... 끝까지 믿었어야 했는데 죄송하네요.
개인적으로 태국에서 생명의 위협을 느끼는 등, 너무 불편하고 불쾌해서 저도 모르는 실수를 한 것 같습니다. 항공사와 태국 공항에 대한 불편을 전할 길이 없어서 여행사측에 전한다는게 과격하게 된 점 사과드립니다.
제가 쓴 글들은 삭제하도록 하겠습니다.
죄송하게 생각합니다...1,450
- 글쓴이
- 차*숙
- 작성일
- 200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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