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리 에메랄드 풀빌라는 다녀온
문선영 임재근 부부입니다.
저흰 퀵실버와 래프팅을 선택으로 해서 다녀왔습니다.
지루한 발리에 휴양과 레져를 고루 갖춰서 만족했습니다.
에메랄드 풀빌라는 우거진 숲때문인지 도마뱀이 많았습니다.
래프팅은 경치가 너무 멋있고 좋았습니다.
그런데 봉고차를 타고가는 이동수단이나 장비면에서
우리나라보다 많이 후진국이라는걸 실감하게 해줬습니다.
퀵실버는 선상에서 즐기는 점심식사를 기대를 많이 했는데
멀미에 재대로 먹을수 없었고
물한줄기씩 나오는 샤워장과 사람들이 많은데 3칸으로 되어있는데 탈의실
빨리 대충씻고 얼른 벗어나고 싶었습니다.
맛사지는 매번있었지만
풀빌라에서 직접와서 해주는 맛사지가 쵝오였어요
너무 좋아서 마지막날 발마사지로 준비되었던 곳에 저흰 더 추가해서 전신으로 맛사지를 받았는데 거기하고 나서 둘다 머리아프고 더 몸이 쑤시고
비추입니다.
천생연분으로 오신 또다른 부부들을 만나서 너무 재미있고 즐거웠습니다. 서로 외로울때 만나서 그런지 다른곳에 이동을 했는데 또있어서 어찌나 반갑던지 그분들 아니였으면 발리에선 따분하고 지루했을꺼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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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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