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신부님
먼저 건강히 잘 다녀오신 거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두분의 여행을 열심히 준비해드렸지만,
후기를 보고 안타까운 마음을 금치 못했습니다.
현지에서 전화를 주셨다면 조취를 취해드릴 수 있었을텐데,
그 점 또한 마음이 아픕니다.
관심있게 적어주신 후기 정말 겸허히 받아들여
더욱 변화되고 발전하는 천생연분닷컴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시 천생연분닷컴을 찾아주신다면
행복한 기억만 남으실 수 있게끔 준비해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
항상 행복하시고 댁네 평안 하시길 기도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1,975
- 글쓴이
- 천****컴
- 작성일
- 2008.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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