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켓 씨스톤 풀빌라 3박5일 아주 재미있게 잘 다녀왔습니다.
갈갈이를 닮은 말 많은 가이드를 만나서 더욱 더 재미있는 여행이 되었습니다.
태국 특유의 날라다니는 볶음밥 영원히 잊지 못한 것 같네요,..
너무 너무 재미있는 여행이었는데..
선택 관광 옵션은 조금 비싼것 같더라구요..
스파 업그레이드, 스킨스쿠버, 전통안마 업그레이드 인당 토탈 270불 추가로 내었습니다. 재미있어 만족했지만, 비싼것 같네요..
선택 관광 때문에 조금 아쉽긴 했지만, 정말로 즐거운 여행이었습니다.
사진은 스킨스쿠버하는 배 위에서 한컷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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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켓 씨스톤 풀빌라 후기2,336
- 글쓴이
- 박*규
- 작성일
- 2008.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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