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10월 26일 결혼식을 마치고 27일(월)~31(금) 행으로
태국(푸켓)에 다녀온 김두홍,고윤미 부부입니다.
일단 여행은 90% 만족입니다.
가이드 분도 그럭저럭 좋았고 또 풀 빌라도 생각 보다 괜찮았습니다.
그리고 여행전 전화 상담 해주신 이연진실장님 과 이하양담당자분의 친절함에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푸켓에서의 일정을 예정된 일정을 조금 변경 시켜 더욱 유익하게 해주신
가이드(손차장,이름이 생각이 안나는 관계로)님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한가지 조금 아쉬웠던 점은 비행기가 너무 좁아서 고생을 넘 했다는 거.. - -
출발할때 비행기 에서 넘 고생해서, 올때 걱정을 많이 했는데 피곤해서
잠을 자서 그런지 그럭저럭 견디며 왔습니다.
출발전에, 그런 비행기 인줄 알았다면 추가 비용을 들여서라도 갔을 텐데
예비 신혼부부 님들은 비행기 관계 잘 알아보세요..고참에 조언 입니다.
아무튼 비행기 이외 에는 기억에 남는 좋은 여행이었습니다.
같이 여행을 즐겼던 신학 부부(김광식,김용희 커플)도 기억이 나고요..
참 기억에 많이 남는 커플 입니다. 싸우지 말고 잘 살기를....
암튼 수고하시고 장사 잘 하기길 기원합니다.
*남들도 쓰기에 나도 씁니다.
현금영수증 : 011-611-3170
후기 입금 (2만원) : 기업은행 312-028732-01-018 ,김두홍 으로 입금 요망.
푸켓여행 후기2,389
- 글쓴이
- 고*미
- 작성일
- 2008.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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