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은 언제 결혼예벙자인지는 모르지만
저는 5월에 결혼예정자인 예비신랑입니다...
저희도 걱정끝에 발리로 결정했답니다...
테러가 매일 일어나는것도 아니고 가끔 아주 가끔있는거고
그런거 생각하면 어떻게 신혼여행을 가죠?ㅋㅋㅋ
비행기도 언제 추락할지 모르고..ㅋ 그런거 따지다보면
살지도 못합니다...ㅋㅋ
다들 발리가 환상이라고 하더군요...
신중한 결정하시고 즐거운 결혼생활 되세요..ㅋㅋ
예비신랑1,378
- 글쓴이
- 예**랑
- 작성일
- 2006.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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