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분의 행복했던 시간들이 그냥 막 느껴지는 글 때문에
저희의 마음도 따뜻해지고 행복해지네요^^
최대한 만족을 드리고자 했던 저희 천생연분닷컴의 마음이 두분께
전달되었던 거 같아 정말 행복합니다^^*
신행에서의 추억과 기억처럼 항상 행복하시고,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다시 한번 기도드립니다^^*
또 찾아주신다면 더욱 더 두분 마음에 행복을 드리고자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p.s 계좌번호를 안적어주셨어요^^;
전화드려서 여쭤보고 영화보시라고 후기비 넣어드리겠습니다^^
안녕하세요^^*1,599
- 글쓴이
- 천****컴
- 작성일
- 2008.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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