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폴M호텔 1박 + 아스톤 까뮤엘라 3박
6월 말에 다녀왔는데 바쁘다보니 이제야 올립니다.
싱가폴은 생각보다 비싼 물가에 놀란것 빼고는 자유여행하기에 너무나 좋았고
즐겁게 다녀왔습니다. 비첸향 육포를 얼마나 먹었는지 모르겠습니다. ^^
발리는 아스톤 까뮤엘라 풀빌라가 워낙 깨끗해서 큰 어려움 없이 쉬다 왔습니다.
걱정하시는 도마뱀도 많지 않았구요.
그리고 같이 다닌 커플이 딱 한팀이 있어서 그또한 좋았습니다.
너무 심심하지도 않으면서...너무 많지 않아서 좋았구요.
행복했던 기억을 떠올리며 사진 올립니다.
풀빌라! 저도 한군데만 갔기에 어디가 좋다고 비교는 못하겠지만요.
어디를 선택하셔도 사랑하는 분과 함께라면 좋겠지요?
저희가 묵었더너 빌라의 장점은 수영장을 가리는 것이 없다보니
물이 많이 차지 않아서 좋았던것과 물이 깨끗했던것(매일 갈아준것 같았어요)
그래서 수영하기 좋았거든요. 그런 장점이 있었던것 같아요.
시내랑도 멀지 않았구요.
잘 고르시기 바랍니다. ^^
싱가폴&발리2,162
- 글쓴이
- S*********g
- 작성일
- 2008.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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