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6월 15일에 괌 PIC 다녀온 김지영입니다
6월 15일에 예식 끝나고 인사가 길어지는 바람에 ..
공항에 아슬아슬하게 도착하게 되었어요..
사람이 너무 많아서 공항에서 시간이 좀 많이 걸리더라구요...
밤에 출발하는거라 피곤함에 비행기에서 내내 잤구요..
괌도착이후 쉽게 가이드 분을 만나서 호텔까지 편하게 갔답니다.
첫날 사랑의 절벽?? 부터 여기저기..바쁘지 않은 일정으로 다니게 되었구요.
자유 시간이 오후에 있어서 수영도 하고 즐거웠답니다.
천생연분에서 정해준 관광에서 일정을 바꿔서 다른것을 했구요..
다른 커플들이 많이 안하는것이 상품에 들어가 있어서 그건좀 아쉬웠어요..
정말 괌은 한국 사람들이 많아서 그런지 ..언어나 식사하는것등 불편한게 없었구
요.. 편하게 쉬면서 관광및 레저가 잘되어 있더라구요..
둘째날..은 정글탐험하면서 산악용(?) 자동차 신나게 타고..오전에는 pic 부대
시설이 잘되어 있어서 수영하면서 놀았답니다.
셋째날 스노쿨링하고 돌고래 보고 낚시도 하고 회도 먹고..ㅎㅎㅎ 이날이 가장
재미났던거 같아요~호텔안에서 카누도 타고...
정신 없이 놀다 보니..떠나야하는 시간이더라구요....
즐거웠구요^^ 다시 가보고 싶은 생각이 많이 들더라구요..
우선 송윤정 대리님 , 현지 가이드분 이름이 생각이 나질 않아서..감사드리구요..
즐겁게 편히 쉬고 놀다온 괌이었던거 같아요..
담에도 천생 연분 통해 가야할듯해요^^
하나은행 김지영 746-910006-74507
그리고 현금 영수증도 부탁드려요 011-9912-5446
친구 통해서 알게 되었던거라서~~작년 10월 초에 결혼한 강보미입니다.
이친구에게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괌 PIC 후기2,085
- 글쓴이
- 김*영
- 작성일
- 2008.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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