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2일~6월5일
발리 헬리코니아 풀빌라로 갔다왔어요~^^
불편함 없이 잘 갔다 왔구요~ 저흰 운좋게도 큰 풀을 배정받아 완전 수영열심히
하고 왔어요~ㅎㅎ
시내는 바로 앞에 있긴한데..특별히 시내에서 할것이..;;
무서워서 밤에는 나가지도 못하고 ㅋㅋ
레프팅 재밌었구요~ 사정상 해양스포츠는 패스 ㅎㅎ
모 이것저것 재밌었지만..
마지막날 ..그러니깐 돌아오는 하루 죙일..
저희 쇼핑만 돌아다녔다는거..
생각해 보니..하루가 아까워 죽겠다는..ㅡㅡㅡ
모 살게 많아서 이리저리 돌아다니면서 물건 사기는 했지만..
그래도 하루가 너무 아까웠어요 ;;
우리 현지 가이드 대하씨 ^ㅡ^
풀빌라에 직원인 슈니아
그밖에도 다들 고맙구 잊지 못할꺼예요~
대하씨 나중에 꼭 가게 되면 또 뵈요~^^
아참
발리..음식..정말 입맛에 착착 붙어요 ㅋㅋ
제가 동남아 다니면서 먹는 것 때문에 많이 고생했는데..
여기서는 아주 없어서 못먹었네요 ㅋㅋ
93130101051322 국민은행 예금주 최선진
현금영수증도 부탁할께요~^ㅡ^
010 7521 0691 주성웅
앗싸 후기비~^ㅡ^ 간식사먹어야지~^ㅡ^
[발리] 헬리코니아 풀빌라2,477
- 글쓴이
- 최*진
- 작성일
- 2008.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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