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윤정,임광국 커플 입니다.
즐거운 신혼여행을 마친 지도 벌써 두달이 다 되어가네요..
5월 3일 3박5일 일정으로 푸켓 더 빌리지에 갔다 왔어요..
조용하고 아담한 리조트였고 나중에 가족여행으로 복잡한 걸 싫어하시는
분께는 좋은 리조트에요..
첫째날은 비가와서 4시부터 일정이 있었는데 마사지샵갔구..
둘째날 - 피피섬과 스킨수쿠버
셋째날 - 팡아만 과 타이 전통지압
으로 일정이 되었구요
싸이먼 쇼 볼때 일본아줌마 복장의 언니가 울 남편에게 뽀뽀를 해 주어서
넘 재밌게 봤어요 . 다 가이드님이 계획하신 거렸더라구요..
윤팀장 가이드님 참 감사했습니다.
후기 비용은 임광국 신한은행 110-190-626303 부탁드립니다.
푸켓 더 빌리지1,875
- 글쓴이
- 김*정
- 작성일
- 2008.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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