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추~~~ 합니다...

정말 즐거운 환상의 섬에서의 2틀이였습니다..
(마닐라1박 보라카이1박 마닐라1박)

보라카이...
비치와 가까운 리조트 임에 더욱 즐거웠고

비치에 현지인들의 시장이 있어서 그곳에 여러가지들을 느끼고 왔습니다..

그리고 보라카이 가이드는...꼭... 데이빗을 권합니다...

가이드 스스로가 여행온 여러 커플들보다 더욱 즐거워하며

그곳에서 생활을 즐겼고... 그와 함께한 도우미(준과 브로노)들도

너무 친절하였습니다.^^


마닐라...
환상의 섬인 보라카이를 뒤로 하고 돌아온 마닐라는...

좀 어두운곳이라 할수있습니다..

시내라서 차도 많고 사람도 많고....

그러나 순박한 현지인들에 웃음에 시내 투어도 즐거웠습니다..
(자유시간에 둘이서만 3시간 가량 돌아다니며 슈퍼도 가고 미장원에 가서 머리도 약간 손을 봤어요...)

마닐라 가이드인 루시 또한 얼마전 결혼을 해서

저희 커플들에게 선배로써 조언도 많이 해주고...

ㅋㅋ...


여러분...

정말 보라카이 강추합니다..~~

즐거운 여행과 친환경적인 자연환경~~~~

꼭 다녀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