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2일부터 16일까지 부아발리로 다녀왔어요~
임정택 과장님의 많은 배려로 계약 할 때 부터
신행 떠날 때 까지 참 기분이 좋았답니다..^^
꼬망수다 라는 가이드를 만나게 되었는데
한국말도 정말 유창하고
여행 내내 따뜻한 마음으로 저희를 대해주셔서
너무나 기분 좋은 여행 이었죠..
빌라 또한, 일본 주인에 일본 직원..버틀러들의 일본어 솜씨..
대화가 참 잘 통해서 빌라 생활 하는데
아무런 문제 없이 잘~지내다 왔어요..
친절함에 끝이 없는 분들 이시더군요..
다음에 꼭 서로 다시 보길 바란다면서
선물까지 주셨어요..^^
한번뿐인 신행을 참 기분좋게 다녀올 수 있어서
너무나 행복했어요..ㅎㅎ
1주년때 다른 곳으로 여행 가기로 했는데
그때도 천생연분을 찾아
기분좋은 여행 다녀올 수 있음 좋겠네요..^^
임정택 과장님 고맙습니다!!^.^
계좌번호는요..
우체국-601385-02-119187
이영숙
부아발리 다녀왔어요~1,907
- 글쓴이
- 이*숙
- 작성일
- 2008.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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