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24일 3시 드디어 결혼이란 테이핑을 끊고
인천공항 호텔에서 1박하고
25일날 싱가폴경유하여 발리의 덴파사 공항에 도착하였습니다.
저녁에 도착하였는데 저녁시간인데도
발리는 벌써 해가 저물어 깜깜했어요.
관광지답게 가는곳마다 리조트와 풀빌라로
너무나 멋진 저택들이 세워져있더군요.
괜히 관광지가 아니다 싶었어요.
저희는 니꼬에서 2박 + 엘루이에서 2박 했는데요.
싱가폴이나 홍콩 경유에서 1박했어도 너무 좋았을뻔했다는
생각들더라구요.
발리에 있는 내내 저희 신랑은 현지인처럼 모든음식을
잘먹고 즐겁고 해피하게 지내다 왔답니다.
다시 가고 싶네요.
참! 저희 가이드 데삭 !!!!!
너무 착했구, 다른가이드처럼 강요나 요구같은게 없어서
좋았답니다.
암턴, 다시 발리 꼭 한번 식구들끼리 가보고싶습니다.
추천 이에요!!!!!!!! 강추!
2만원 송금과 더불어
여행경비 송금보내드린금액중 현금영수증발급부분 처리된거 맞죠?
답변 부탁합니다.푸헤헤~~~~
국민 001-21-1742-111 임순옥
해피했던 허니문~(니꼬2박+엘루이2박)1,800
- 글쓴이
- 임*옥
- 작성일
- 2008.06.1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