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하...신부님 아기가..^^1,205 글쓴이 천****컴 작성일 2005.11.01 신부님 몰랐어여 아기가 있으신줄 두번 축하 드립니다.예쁜아가도 낳아서 알콩달콩 행복한 결혼생활하세요후기도 넘 감사드리고요 어머님도 편히 잘계시져^^감사의 전화 드릴께요 감사합니다^^ 이름 패스워드 댓글달기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다음글 눈이 부시도록 아름다웠던 괌의 바다... 그리고 추억... 이전글 조금늦은 신혼기 목록 글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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